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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매장에 가서 하라는대로 안했는데 잘한사람있나요?

새 매장에 가서 하라는대로 안했는데 잘한사람있나요?
나는 믿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새노래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말을 매일 듣는다
(나는 무당이 아니지만 기도해야 한다)
조상님들이 다 차단하겠다고
물론 속상해서 가버렸고, 그래서 떨린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계속 갈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떨고 있습니다.
맨날 남자옷이 없어서 못생겨서 몸을 구부리는 소리를 듣는다.
이번에는 그냥 간다
다른데 가시면 속지마세요 비싸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싸게 하기 때문에 해보자
돈없는 판매자는 아닌데 남자든 돈든 조상님들이 막는다.
그래도
당신은 그것을 믿지 않는데 왜 그것을 믿습니까?
사실 너무 어려서 무시했는데 잘살아요
나는 그것을 듣고 싶다
나는 무시할 수있다